I-PHONE2011. 3. 21. 03:29

IOS를 탈옥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os의 루트권한을 획득해서 애플이 안정성 및 기타 이유로 제한 해둔 기능을 사용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아마 탈옥을 하시는 분들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껍니다.

1. 이쁘게 꾸미고 싶다. (WinterBoard, 각종 테마)
2. 돈안주고 크랙된 앱을 사용하고 싶다.
3.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다.  (SBSetting, MultiCleaner,BiteSMS,KualDial,LockInfo 등등)

위 3가지는 저한테는 탈옥을 할 이유가 안됩니다. 개인차이긴 하지만 ㅎㅎ
특히 1,3번은 개인적 경험에 비추어볼때 IOS 안정성을 많이 훼손시킵니다. 잦은 리스프링이 일어나고 안전모드 부팅이 되죠.
제가 탈옥을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건

4. 아이폰의 경우 3g Unrestrictor 사용 (3G 통신망으로도 앱스토어에서 20메가 이상 앱 업데이트나 구입 가능)
5. 아이패드의 경우 카메라킷의 동영상을 AVPlayer에서 바로 재생. (iFile 필요. 혹은 터미널 접속하여 집적 심볼릭링크 생성)
6. RetinaPad, FullForce 사용

이 3가지 정도 되겠습니다. 불편한건 뭐 그런데로 참고 쓸만하고 안이뻐도 참고 쓸만하고(그리고 순정 UI도 마음에 들구요) 한데 안되는건 되게 해야하니 탈옥해야죠 ㅎㅎ.

참고로 레티나패드와 풀포스에 대해 잠깐 언급해보면

 - RetinaPad는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용 앱을 실행 시 2X 확대모드에서 단지 해상도 뻥튀기가 아니라 제대로된 깔끔한 화면을 보여주는 앱입니다.
 - FullForce는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용 앱을 실행 시 앱실행 화면을 아이패드에 맞게 늘려주는 앱입니다.
 위 두가지는 비슷한 성격이지만 약간 다릅니다. 
 
 FullForce로 아이폰용 앱을 실행시 버튼 터치 위치가 상대좌표로 개발되어 있지 않은 앱이라면
 화면은 커지더라도 실제 버튼이 터치되는 좌표가 화면에 보이는 좌표와 다릅니다.

 그리고 FullForce로 실행시 화면이 깨지는 앱들도 있구요.
 예를들어 게임화면은 잘 적용되지만 게임센터,OpenFeint같은 게임내에서 접속하는 웹페이지의 경우는 깨지는 경우도 있구요.
 FullForce가 잘먹는 대표적인 앱으로 Need For Speed HotPursuit 같은 앱은 풀포스가 제대로 먹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해상도의 비율 자체가 틀려서 FullForce가 잘 먹는 앱들도 적용시 화면이 약간
 잘립니다. 사용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문자 입력 시 키보드도 아이패드 키보드가 올라오구요. 2X모드 실행시 아이폰 키보드가 올라오죠 -0-
  
 RetinaPad는 말그대로 아이폰4의 레티나디스플레이용으로 개발된 아이폰용 앱이라면 화면의 크기는 차이가 커도 
 해상도의 차이는 아이패드와 비교해 크게 차이 안납니다. 아이폰4용으로 개발된 앱이라면 사실 아이패드에서 실행시
 거의 화면에 꽉차면서도 깔끔하게 나와야 정상인데 아이패드가 이걸 지원을 안하죠. 이 문제를 해결해주는 고마운 앱입니다.
 FullForce가 지원이 안되는 앱이라면 2차적으로 RetinaPad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죠.
 화면은 깔끔하게 나오지만 키보드는 뭐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카메라킷 활용.
그동안 아이패드 인터넷 하느라 iTether라는 시디아앱을 구매해서 블투 테더링을 했었는데요. 이거 블투 해드셋이랑 같이 쓰려니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폰 4.3 아이패드 4.3일 경우 WI-FI 핫스팟으로 인터넷 공유가 되서 바로 업데이트를 했는데 그 후 가장 불편한게 카메라킷 활용 부분이었습니다.
AVPlayer의 제스쳐 탐색이 없이 아이패드에서 동영상 보는 건 고역이더라구요.
AVPlayer 제작자분이 순정에서도 카메라킷 경로를 바로 탐색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해주신다면 굳이 귀찮게 탈옥 안해도
괜찮을 것 같던데 말이죠.

탈옥 자체에 관한 포스팅은 여기 저기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http://offree.net/entry/Semitethered-Jailbreak-for-iOS-4-3 

위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탈옥 하시면 되겠구요.
근데 요즘 일본 지진과 관련해서 외국사이트 파일 받기가 저같은 경우 너무 오래걸리더군요.
해서 첨부파일을 블로그에 올려 두겠습니다. 
sn0wbreeze-v2.3b4 입니다.

아무튼 4.2.1이더 4.3 이던 잘 탈옥을 하셨으면
다른건 다 필요없고 iFile만 설치하시면 됩니다. 시디아 유료앱입니다.

그리고 카메라킷에 동영상이 들어있는 메모리를 삽입하시고 아이패드에 장착하시구요

경로가 틀리기때문에 아이패드에서는 동영상을 인식 못하지만


이렇게 아이파일에는 Flash Drive 1이라고 Devices에 보입니다.


동영상이 들어있는 경로로 가셔서 Edit를 누르시고 아무 파일이나 더블클릭하시면 전체선택이 됩니다.


전체선택후 우측 하단에 보내기 아이콘을 클릭하셔서 Copy/Link를 터치하시구요 Done을 터치하세요.


그리고 좌측에 Places (일종의 즐겨찾기)에서 Applications를 터치하셔서
AVPlayerHD -> Documents로 가셔서 최상위 경로에 저장하셔도 되고 저처럼 따로 디렉토리를 생성하셔도 되구요
아무튼 원하는 경로에서 다시 Edit를 누르시고 우측하단에 보내기 아이콘 터치하시면
Create Link가 보입니다. 터치하시면 보시는 것 처럼 70-90 bytes 정도 뿐이 안되는 링크 파일들이 생성됩니다.


그리고 AVPlayerHD를 실행하셔서 해당 경로로 가보시면 쭉 목록이 보입니다.
재생해볼까요?



이렇게 꼭 아이패드로 동영상을 복사해 넣지 않아도 카메라킷에서 직접 읽어서 잘 재생해 줍니다.



저 링크파일을 어떻게든 PC로 가져와서 직접 살펴보고 똑같이 다른 동영상도 링크파일을 생성할 수 있다면
탈옥 안하고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링크파일이 복사되는 것이 아니라 연결되어있는 동영상을 가져오려고 시도하더라구요.

디렉토리 자체를 링크파일을 생성 할 수는 있는데
이렇게 하면 AVPlayer에서 인식을 못합니다.
만약 인식한다면 이전에 만들었던 링크도 순정으로 복원해도 잘 인식이 되었기 때문에
동영상이 들어있는 최상위 디렉토리만 바꾸지 않고 쓰면 역시 탈옥 필요없을텐데 말이죠.

누구 방법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

아무튼 현재로서는 탈옥하고 이런식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네요.
 

 
Posted by WJinsoo
I-PHONE2011. 2. 19. 17:46
아이폰과 아이패드 순정상태에서 에어비디오, AV 플레이어 두개로 동영상 감상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AV Player의 제스쳐 탐색 기능은 정말 최고라 패드용 폰용 각각 구매를 했구요. 
에어비디오는 유니버설이라 한번 구매로 둘 다 사용 가능하구요.

XBMC라는 탈옥앱을 알게 된 이유 :  동영상 때문에 모자라는 용량을 커버하고자 카메라킷을 염두에 두었고
카메라킷의 SD메모리에 넣은 영상을 직접 탐색해서 재생 할 수 있는 가에 대한 정보를 찾는 와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XBMC는 카메라킷의 메모리를 바로 인식해서 다른 조치 없이 바로 재생이 가능하다더군요.
그리고 애플TV나 개조 XBOX 등에서 이미 많이 사용되어 왔었고 여러가지 플래폼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것 같더군요.
최근에 IOS용으로 개발이 되어 공개되었구요.


서두에 장단점 부터 적어보고 뒤쪽에 설치 및 사용에 대해 간략히 언급하겠습니다.

1.장점
- 720P MKV가 전혀 끊김없이 재생되며 smi,srt 자막도 잘 지원되고 한글도 이상없이 잘 나온다. 
  720P AVI는 엄청 끊기네요.
  (AVPlayer는 재생은 되도 감상 불가능입니다. 
   에어비디오는 자체 라이브 인코딩 스트리밍으로 감상은 되지만 서버가 켜져있어야 하죠)
- 카메라킷 메모리에 저장된 영상을 바로 재생할 수 있다.
  (고는 하는데 아직 구입전이라 직접 확인은 못했음)

2.단점
- UI자체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의 터치스크린 용으로 나온게 아니다. 아이패드는 그럭저럭 
쓸 수 있지만 아이폰은 너무 사용하기 힘듬. 레티나 해상도 미지원.
 (하지만 아이패드 해상도는 제대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단지 설정값만 추가되면 레티나 지원은 어렵지 않을듯 함)
- 탐색바가 없음. 
 (태생 탓인지 리모컨 제어 기능쪽으로 특화 되어 있어 마우스,터치 등으로 컨트롤 하는 기능이 매우약함)
- 다중플랫폼 지원이라 IOS에 최적화 되어 있지 않아 앱 실행 속도가 느리고 버벅인다.

장점이 너무 대박인데 단점도 또한 대박이라 아직은 에어비디오와 AV Player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장점은 분명한 부분이고 단점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용도 혹은 사용자에
따라 충분히 활용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3.49기가 짜리 720P MKV 영화 파일과 720P MKV 쇼프로를 재생해 봤는데 전혀 영상과 소리의 불일치로 인한 위화감이 없이
잘 재생이 되었습니다. 밑에 재생했던 파일들의 재생정보가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십시오.

저 같은 경우 어차피 아이폰,아이패드에서는 MP4가 진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구요
영화 보다는 쇼프로를 즐겨보는데 요즘은 720P 릴이 MP4로도 많이 배포 되고 있어서 AV Player를 아주 만족하면서 이용하고 있는 와중에
동영상 용량때문에 구입하고 한번 해보지도 못한 게임들을 자꾸 지우게 되어서 카메라킷을 보조 디스크로 이용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AV Player에서 카메라킷의 영상을 보려면 동영상 파일의 링크파일 (바로가기)를 
AV Player의 Documents 폴더로 복사해서 넣어주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건 Cydia App인 iFile을 이용하면 어렵지 않게 가능은 합니다만 역시 탈옥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바로 재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 까 해서 정보를 구하다 XBMC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10초 넘기기 탐색을 이용하여 한시간에 쇼프로 3개씩 보는 걸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리고 영화 처럼 진득히 보고있어야 하는 컨텐츠를 주로 즐기시는 분들은 나름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영화가 mkv 형식의 릴이 많이 돌아다니죠.
AV Player나 AirVideo는 유료앱이지만 XBMC는 무료앱이기 때문에 설치해보는데 별로 부담스럽지 않구요.

단 아직 UI가 제게는 익숙해지기가 넘사벽이고 리모콘으로 위아래 좌우로 파일을 탐색하는 방식에 
최적화 되어 있어 터치로는 위아래 스크롤 하기도 힘들어서 (아주 잘~ 하면 되긴 합니다만..) 
저 같으면 어차피 탈옥할꺼 그냥 iFile이용해서 바로가기 파일 생성-복사하여 AV Player를 이용하겠습니다.

주저리 끝.

설치방법
1. 시디아에서 manage -> source -> edit -> add로
http://mirrors.xbmc.org/apt/ios/ 를 추가한다. 그리고 XBMC를 검색하여 설치.

혹은

http://mirrors.xbmc.org/apt/ios/deb/org.xbmc.xbmc-ios_10.0-6_iphoneos-arm.deb 파일을 다운받아서
i-funbox나 iphone explorer등의 아이팟 탐색기를 이용하여 /var/root/Media/Cydia/AutoInstall/
경로에 복사해 넣고 기기를 리부팅 시키면 설치됩니다. 
디렉토리가 없을 경우 대소문자까지 똑같이 생성해 주시면 됩니다.
2011/02/19 현재 10.0-6 버전이 최신입니다.

2. 필수설정
XBMC를 실행하여 
우측 매뉴 중 맨 하단의 SYSTEM -> APPEARANCE -> SKINS -> FONTS 에서 폰트를 Arial base로 바꿈.
폰트 먼저 바꾸고 언어를 Korean으로 변경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매뉴 폰트가 다 깨져서 알아 볼 수 가 없다. 
SKINS 밑에 International에서 Language를 Korean으로 변경한다. 언어를 변경하면 지역도 알아서 변경.
여기까지 설정되면 매뉴와 자막등이 모두 한글로 잘 나옵니다.

여기까지 하는데 만약 아이패드가 아니라 아이폰일 경우 매뉴 누르기가 정말 충격과 공포죠 -_-;
매뉴 터치는 한번만 하면 되지만 앱이 좀 버벅대서 안된다고 자꾸 터치하면 꼬입니다.
근데 한번 터치하고 계속 기다리는데 터치가 안된 걸 수도 있습니다. 매뉴들이 워낙 작아서요 -_-;
어떤분은 아이폰 vnc 프로그램인 veency를 이용하여 피시에 아이폰 화면 띄워놓고 마우스로 설정하셨다고도..

3. 동영상이 존재하는 경로 추가
2번까지 하면 좌측 위에 '집모양' 버튼을 터치하여 메인화면으로 이동해서 비디오를 터치하여 비디오 매뉴로 진입하시구요.
소스추가 -> 찾기 ->홈폴더 로 가시면 이곳이 아이폰에 /var/mobile/ 경로입니다. 
이 경로는 아이폰에 직접 동영상 파일을 복사해넣고 재생하실 경우 동영상을 저장해놓을 경로 입니다. mobile 하위에 자기가 원하는 디렉토리를 만드셔도 되고 기존에 있던 downloads나 media,documents 등의 경로를 사용하셔도 되고 아무튼 
동영상을 모아놓을 경로까지 진입하신 후 "확인"을 터치하시면 (동영상 파일이 실제 경로에 있어도 여기서는 안보입니다)
경로가 추가되고 경로의 이름을 따로 작성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이름 바꾸시려면 바꾸신 후 
"확인" 터치 -> 후 나오는 화면에서 자료수집기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아마도 특정 DB에 접속해서 영화나 음악의 정보를 가져오는 것 같은데요. 
이걸 하면 XBMC에서 자체적으로 컨텐츠들을 리스트같은 걸로 관리하는 거 같습니다.(아이튠즈 처럼)
저는 그런건 필요없이 그냥 파일만 재생되면 되어서 자료수집기 없음으로 선택해서 "확인"을 터치했고
바로 나오는 팝업창에서 "XBMC 라이브러리에서 이 경로의 모든 항목을 제거 하시겠습니까?" 에서 "예"를 골랐습니다만 "아니오" 골라도 소스 추가는 잘 됩니다.
이렇게 하면 경로가 소스에 추가되구요 파일을 선택하시면 재생이 됩니다.

같은 네트워크 안에 폴더공유를 해놓은 윈도우 피시가 있을 경우 
소스추가 -> 찾기 -> 윈도우즈네트워크(SMB) 이후 위 과정을 똑같이 하시면 역시 소스가 추가되고 해당 소스에
있는 동영상을 재생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외부에서 PC나 NAS에 접속하고자 할 경우는 다른 프로토콜을 이용해야 할 것 같은데 이 경우는 저한테 해당이 안되어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여러가지 플랫폼을 지원하니 만큼 다 잘 지원될 것 같습니다. ftp던 뭐던 이용하면 되겠죠. ㅎㅎ
  테스트로 재생해 보았던 720P AVI 쇼프로 파일의 정보 - 감상 불가

 Format : AVI
    Format/Info : Audio Video Interleave
    File size : 978 MiB
    Duration : 1h 4mn
    Overall bit rate : 2 134 Kbps
    Writing  application : KiraraEncoder-Lavf52.41.0
  Video #0
    ID : 0
    Format : AVC
    Format/Info : Advanced Video Codec
    Format profile : Baseline@L1.3
    Format settings, CABAC : No
    Format settings, ReFrames : 1 frame
    Codec ID : H264
    Duration : 1h 4mn
    Bit rate : 2 000 Kbps
    Width : 1 280 pixels
    Height : 720 pixels
    Display aspect ratio : 16:9
    Frame rate : 29.970 fps
    Color space : YUV
    Chroma subsampling : 4:2:0
    Bit depth : 8 bits
    Scan type : Progressive
    Bits/(Pixel*Frame) : 0.072
    Stream size : 884 MiB (90%)
    Writing library : x264 core 80
    Encoding settings : cabac=0 / ref=1 / deblock=1:0:0 / analyse=0x1:0x111 / me=hex / subme=5 / psy=1 / psy_rd=0.0:0.0 / mixed_ref=0 / me_range=16 / chroma_me=1 / trellis=0 / 8x8dct=0 / cqm=0 / deadzone=21,11 / fast_pskip=1 / chroma_qp_offset=0 / threads=6 / sliced_threads=0 / nr=0 / decimate=1 / mbaff=0 / constrained_intra=0 / bframes=0 / wpredp=0 / keyint=12 / keyint_min=7 / scenecut=40 / rc=abr / mbtree=0 / bitrate=2000 / ratetol=2.0 / qcomp=0.60 / qpmin=10 / qpmax=51 / qpstep=4 / ip_ratio=0.71 / aq=1:1.00
  Audio #1
    ID : 1
    Format : AC-3
    Format/Info : Audio Coding 3
    Mode extension : CM (complete main)
    Codec ID : 2000
    Duration : 1h 4mn
    Bit rate mode : Constant
    Bit rate : 192 Kbps
    Channel(s) : 2 channels
    Channel positions : Front: L R
    Sampling rate : 48.0 KHz
    Bit depth : 16 bits
    Stream size : 88.0 MiB (9%)
    Alignment : Aligned on interleaves
    Interleave, duration : 32 ms (0.96 video frame)
    Interleave, preload duration : 288 ms


  테스트로 재생해 보았던 720P MKV 쇼프로 파일의 정보 - 쾌적한 감상 가능

    Format : Matroska
    File size : 1.46 GiB
    Duration : 1h 14mn
    Overall bit rate : 2 810 Kbps
    Encoded date : UTC 2011-02-17 08:34:43
    Writing application : mkvmerge v3.3.0 ('Language') built on Mar 24 2010 14:59:24
    Writing library : libebml v0.8.0 + libmatroska v0.9.0
  Video #1
    ID : 1
    Format : AVC
    Format/Info : Advanced Video Codec
    Format profile : High@L4.1
    Format settings, CABAC : Yes
    Format settings, ReFrames : 5 frames
    Muxing mode : Container profile=Unknown@4.1
    Codec ID : V_MPEG4/ISO/AVC
    Duration : 1h 14mn
    Bit rate : 2 616 Kbps
    Width : 1 280 pixels
    Height : 720 pixels
    Display aspect ratio : 16:9
    Frame rate : 29.970 fps
    Color space : YUV
    Chroma subsampling : 4:2:0
    Bit depth : 8 bits
    Scan type : Progressive
    Bits/(Pixel*Frame) : 0.095
    Stream size : 1.33 GiB (91%)
    Title : RAiN
    Writing library : x264 core 112 r1867 22bfd31
    Encoding settings : cabac=1 / ref=5 / deblock=1:0:0 / analyse=0x3:0x113 / me=umh / subme=7 / psy=1 / psy_rd=1.00:0.00 / mixed_ref=1 / me_range=24 / chroma_me=1 / trellis=1 / 8x8dct=1 / cqm=0 / deadzone=21,11 / fast_pskip=0 / chroma_qp_offset=-2 / threads=6 / sliced_threads=0 / nr=0 / decimate=0 / interlaced=0 / constrained_intra=0 / bframes=3 / b_pyramid=2 / b_adapt=1 / b_bias=0 / direct=3 / weightb=1 / open_gop=0 / weightp=2 / keyint=250 / keyint_min=25 / scenecut=40 / intra_refresh=0 / rc_lookahead=60 / rc=2pass / mbtree=1 / bitrate=2616 / ratetol=1.0 / qcomp=0.60 / qpmin=10 / qpmax=51 / qpstep=4 / cplxblur=20.0 / qblur=0.5 / ip_ratio=1.40 / aq=1:1.00
  Audio #2
    ID : 2
    Format : AC-3
    Format/Info : Audio Coding 3
    Mode extension : CM (complete main)
    Codec ID : A_AC3
    Duration : 1h 14mn
    Bit rate mode : Constant
    Bit rate : 192 Kbps
    Channel(s) : 2 channels
    Channel positions : Front: L R
    Sampling rate : 48.0 KHz
    Bit depth : 16 bits
    Stream size : 102 MiB (7%)
    Title : RAiN
    Language : Korean

테스트로 재생해 보았던 영화 파일의 정보 - 쾌적한 감상 가능

    Format : Matroska
    File size : 3.50 GiB
    Duration : 2h 51mn
    Overall bit rate : 2 927 Kbps
    Encoded date : UTC 2010-11-16 04:55:36
    Writing application : mkvmerge v3.2.0 ('Beginnings') built on Feb 12 2010 16:46:17
    Writing library : libebml v0.7.9 + libmatroska v0.8.1
  Video #1
    ID : 1
    Format : AVC
    Format/Info : Advanced Video Codec
    Format profile : High@L4.1
    Format settings, CABAC : Yes
    Format settings, ReFrames : 4 frames
    Muxing mode : Container profile=Unknown@4.1
    Codec ID : V_MPEG4/ISO/AVC
    Duration : 2h 51mn
    Bit rate mode : Variable
    Bit rate : 2 170 Kbps
    Maximum bit rate : 40.0 Mbps
    Width : 1 280 pixels
    Height : 544 pixels
    Display aspect ratio : 2.35:1
    Frame rate : 24.000 fps
    Color space : YUV
    Chroma subsampling : 4:2:0
    Bit depth : 8 bits
    Scan type : Progressive
    Bits/(Pixel*Frame) : 0.130
    Stream size : 2.53 GiB (72%)
    Title : 3 Idiots 720P BRRip xRG
    Writing library : x264 core 98 r1649 c54c47d
    Encoding settings : cabac=1 / ref=4 / deblock=1:-1:-1 / analyse=0x3:0x113 / me=hex / subme=9 / psy=1 / psy_rd=1.00:0.00 / mixed_ref=1 / me_range=16 / chroma_me=1 / trellis=1 / 8x8dct=1 / cqm=0 / deadzone=21,11 / fast_pskip=1 / chroma_qp_offset=-6 / threads=3 / sliced_threads=0 / slices=4 / nr=0 / decimate=1 / interlaced=0 / constrained_intra=0 / bframes=4 / b_pyramid=0 / b_adapt=2 / b_bias=0 / direct=1 / weightb=1 / weightp=2 / keyint=250 / keyint_min=25 / scenecut=40 / intra_refresh=0 / rc_lookahead=24 / rc=2pass / mbtree=1 / bitrate=2170 / ratetol=1.0 / qcomp=0.60 / qpmin=10 / qpmax=51 / qpstep=4 / cplxblur=20.0 / qblur=0.5 / vbv_maxrate=40000 / vbv_bufsize=30000 / ip_ratio=1.40 / aq=1:1.00 / nal_hrd=vbr
    Language : English
  Audio #2
    ID : 2
    Format : DTS
    Format/Info : Digital Theater Systems
    Format profile : ES
    Codec ID : A_DTS
    Duration : 2h 51mn
    Bit rate mode : Constant
    Bit rate : 755 Kbps
    Channel(s) : 6 channels
    Channel positions : Front: L C R, Side: L R, LFE
    Sampling rate : 48.0 KHz
    Bit depth : 24 bits
    Stream size : 923 MiB (26%)

Posted by WJinsoo
I-PHONE2010. 2. 12. 14:12



위 스크린샷과 같이 안드로이드 폰에 적용되어 있는 방식으로
슬라이드를 패턴화 시켜서 9개의 점을 연결하여 진입하는 방식의 앱입니다.
별다른 암호도 사용하지 않는 저는 괜찮은 것 같아서 설치해 두었습니다.
추가로 아침에 알람 울릴때도 그냥 슬라이드 보다는 복잡하게 패턴을 입력해야 알람이 꺼지므로 좀더 일어나기 쉽다는 장점이
덤으로 생기네요 ㅎㅎ.

그러나... 문제가 있습니다.


기존 아이폰 슬라이드 언락 하듯이
최하단 3개의 점을 좌에서 우로 연결하면....
그냥 진입되네요 -_-;;

원인은 LockInfo였습니다.

락스크린에 각종 정보를 뿌려주는 lockinfo를 사용중인데요
락인포랑 안드로이드락을 같이 사용시 하단 3개점 연결로 진입이 되네요.
락인포를 disable 하면 안드로이드락이 제대로 동작 합니다.
Posted by WJinsoo
I-PHONE2010. 1. 6. 22:02

제가 알기론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둘 다 탈옥폰에서만 가능합니다.


1. 아이폰 시스템안에 원래 문자음 파일 

/system/Libary/Audio/UISounds/sms-received1.cat ~ sms-received6.cat

이걸 원하는 문자음을 받아서 이름을 똑같이 만들어서 덮어쒸운 후 리스프링하면 적용됩니다만

좀 번거롭죠. 


2. 탈옥 후 보통 다들 설치하는 winterboard 라는 테마 꾸미는 앱이 있습니다.

이 앱은 아이폰의 테마도 바꾸어주지만 각종 시스템 소리도 원하는데로 바꿀 수 있습니다.

/private/var/stash/Themes.어쩌구저쩌구/원하는폴더이름/UISounds

이렇게 위와 같이 폴더를 생성하셔서

그 안에 sms-received1.cat ~ sms-received6.cat 까지 원하는 문자수신음으로 파일을 만들어서 집어 넣어 놓으신 후

윈터보드를 실행하셔서 "원하는 폴더이름"을 체크하시고

리스프링 해주시면 문자음이 변경됩니다.

여러가지 문자음을 넣어놓고 윈터보드에서 선택만 바꿔주면 그때 그때 원하는 문자수신음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전 두번째 방법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롤러코스터 성우 문자수신음을 사용합니다.


3중톤 : 간지가 좔좔 흐르는 이쁜이한테 문자가 왔나봐요

차임 : 문자가 왔어요. 핸드폰을 열어보는 순간 난 인기절정 간지쟁이로 변신 성공해요

유리 튕기는 소리 : 아싸가오리 문자가 왔나봐요

경적소리 : 이건 닥치고 문자나 확인하라는 소리에요

종소리 : 이쁜이한테 온 문자였으면 좋겠어요. 젠장 이건 본능이라 어쩔 수 없나봐요

전자음 : 폭풍간지 문자가 왔어요


롤코문자음은 첨부합니다.

Posted by WJinsoo
I-PHONE2009. 12. 15. 09:47
탈옥 아이폰의 필수어플로 여러군데서 소개된 "SBSetting"(윈도우모바일의 Wizbar 같은 앱)을 설치하신분들은
상단을 탭하셔서 나오는 아이콘중 "more"를 선택하셔서
"Setting"에서
"Set Togles"로 가셔서
"EDGE" 표시하게 바꾸시면 아이콘이 추가됩니다.

이제 편하게 SBSetting에서 3G인터넷을 On/Off 할 수 있습니다.

용도
1. 베터리 절약
2. 무료 사용량이 간당간당해서 인터넷 사용을 조절할 필요가 있을때. (전 오늘이 15일인데 100메가도 못썼음..)

참고로 "Location"은 GPS 입니다. 이것도 꺼놓으면 베터리 절약에 도움이 될까 싶어
추가해서 On/Off 편하게 하는중입니다.



Posted by WJinsoo
I-PHONE2009. 12. 14. 12:42
생애 처음 애플기기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너무 폐쇄적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핸드폰을 포함하여 Palm을 시작으로 PocketPC,PMP,UMPC 등 여러가지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며 파악된 나의 모바일기기 사용패턴은
1. txt파일 보기
2. 음악듣기
나머지 기능은 안쓴다.

Q1Ultra라는 윈도우xp 탑재 UMPC는 사고 나서 쓸데가 없어서 (책보기힘들어서)
사용기간 한달정도에 팔아버렸다.

그러던 와중 이번에 IPHONE을 구입하면서 제일 먼저 했던것이
쓸만한 txt reader app 찾기였는데
그 과정에서 엄청난 난관에 봉착하여 살때부터 해킹따윈 안하고(PC도 오버클럭 안한지 오래되었다)
순정으로 쓰겠다던 결심이 한시간만에 무너져버렸다.

나의 엄청난 귀차니즘을 극복해서까지 탈옥을 감행한 이유는 단 하나 뿐이었다.
"자유로운 파일 전송"

Dropbox,Stanza,Discover 등 무료 앱들을 설치해서 txt파일을 보려면 하나같이
wi-fi로 데스크탑과 아이폰이 같은 네트워크 안에 있어야하면서
iphone을 작은 웹서버로 만들고 (상기 열거된 앱들이 이건 알아서 해준다)
데스크탑에서 아이폰으로 브라우져 혹은 FTP Client를 통해 접속하여서
읽을 파일을 업로드 해야한다.

무선공유기를 사용하더라도 아이폰 wi-fi 상태에 따라 붙었다 안붙었다 하기도 하고
아무튼 내경우에는 위 과정이 깔끔하게 되질 않았다.
혹여 잘된다고 하더라도 이 무슨 삽질인가 -_-;
그리고 결정적으로 회사에서는 보안프로그램때문에 무선랜 사용이 불가능하다.

"왜 멀쩡한 USB케이블 놔두고 뻘짓을 해야한단 말인가!" 하는 절규와 함께
아이폰 순정은 내곁에서 떠나가버렸다.

탈옥을 하더라도 WM기기 혹은 일반 핸드폰에 비해 여러가지로 불편하긴 마찬가지긴 하다.
일단 데스크탑에서 아이폰으로 전송이 자유로워 졌다고 하더라도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앱들이 아이폰내의 모든 폴더를 서치하지 못하고
앱마다 고유의 지정된 경로에 파일이 있어야 불러들일 수가 있기 때문에
해당 경로 찾는다고 또 생쑈했다 --;

아직은 어색한 아이폰이지만

일단 txt파일은 볼 수 있게 되었고
사진 한참 찍을때 이후로 안하던 블로그 질도 시작하고
트위터라는 것도 해보고
한동안 재미있게 살게될것 만큼은 확실하다.








Posted by WJinsoo